2016년 부터 무려 8년 가까이 우리 교회를 섬겨주신 김동원 목사님께서 슬프지만 다른 교회로 옮겨가게 되었네요.
그동안 보여주셨던 그 열정과 헌신은, 정말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에너지와 사명감으로 보여질 수 밖에 없는 모습들이었어요.
목사님! 목사님께서 여기 심은 씨앗들, 무럭무럭 잘 자라서 열심히 열매를 맺어가고 있어요.
정말이지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그 마음을 기둥삼아 단단한 저희 청년부가 되었어요.
목사님께서 맺어주신 수 많은 부부들은 한 가정도 빠짐없이 행복하고 건강한 하나님의 가정이 되었네요.
아직 목사님을 추억하는 저희 청년부 멤버들 하나하나, 그리고 청년부를 졸업하고 나아가는 영혼들도 모두 여기서 목사님을 응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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